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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있네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있네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不是此刻,那是何時?不是此地,那是何處?

有沒有能接納我的地方呢?

即使不去隱藏自己貧瘠的靈魂

是不是還會有人將我擁入懷中?

在乾涸心靈中,炙熱的太陽燃燒著

我也有羽翼,能夠展翅高飛嗎?

滿天星斗如此美麗

我像個傻瓜一樣,呆站著眼淚直流。

內心的暴風何時才能停止呢?

在這風雨飄搖的世界裡,我獨自站著。

無法解開的疑問,沒有正解的提問

有什麼能夠填補我空虛的心呢?

毫無理由地孤獨,活著也感到痛苦

會有人將我擁入懷中嗎?

在乾涸心靈中,炙熱的太陽燃燒著

我也有羽翼,能夠展翅高飛嗎?

滿天星斗如此美麗

我像個傻瓜一樣,呆站著眼淚直流。

內心的暴風何時才能停止呢?

在這風雨飄搖的世界裡,我獨自站著。

不是此刻,那是何時?不是此地,那是何處?

總會找到我的安身之處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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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ls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